아, 세월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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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월이 간다

叡松 이용수(시인)

이용수 홈피용.jpg

叡松 이용수(시인)

 

 

아, 세월이 간다. 

 

추석 지났으니
가을도 곧 지나가리라.
가을 가고 겨울 지나면
꽃피는 새봄이 찾아오리니

 

새봄이 오면은
구정권은 눈 녹듯 사라지고
희망찬 새 정권이 꽃피우리라.

 

아,
고대하고 있노라, 희망찬 새 정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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