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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난 5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사업의 하나로 ‘힘이 들 땐 129, 어려운 이웃제보 129’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재근 농협 군지부장, 김종태 고령군 상공협의회장을 지목했다.
‘더 빨리 찾아내고, 더 넓게 참여하고, 더 두텁게 보장하고! 힘이 들 땐 129, 어려운 이웃제보 129’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챌린지는 소외와 방치에 놓이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남철 군수는 “항상 주변을 살펴보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알려주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고령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재근 농협 군지부장, 김종태 고령군 상공협의회장을 지목했다.
‘더 빨리 찾아내고, 더 넓게 참여하고, 더 두텁게 보장하고! 힘이 들 땐 129, 어려운 이웃제보 129’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챌린지는 소외와 방치에 놓이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복지사각지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남철 군수는 “항상 주변을 살펴보고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알려주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고령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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