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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환 국민의힘 도당부위원장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희망찬 고령 건설”

기사입력 2022.03.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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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성환(49, 국민의힘) 도의원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고령의 희망찬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의원선거에 담대하게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노 예비후보는 “2014년 경선에서 낙선의 아픈 지난 8년 동안의 경험은 도의원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기르고 세상을 보다 넓게 보며 상황 판단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다고 고백했다.
    “도의원은 정책을 직접 집행할 수는 없지만, 고령군의 정책과 공조하고 통찰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道 예산을 분석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군 발전에 필요한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 다니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고령군민들을 위한 오롯이 도의원으로서 사명과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고령에서 아이 낳고 키우는데 부담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 청년들이 고향에서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 지역경제가 더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 고령군 농업의 미래를 위해 희망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 코로나 이후 문화·관광, 트랜드에 맞춰 고령을 돋보이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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