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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동 바르게 道 전 회장 “경영행정’ 실천, 살고 싶은 고령 건설할 터”

기사입력 2022.03.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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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기동(59, 국민의힘)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전 회장이 6.1지방선거에 고령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살고 싶은 고령, 행복한 내일이 있는 고령”을 건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다음과 같은 출마의 변을 밝혔다.
    첫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주식회사 고령’을 만들어 ‘경영행정’을 실천해 내일이 있는 살고 싶은 고령을 건설하겠다.
    둘째, 낙동강의 10%를 접하고 있는 대가야의 젖줄이 흐르는 땅이면서도 ‘각종 규제’로 장애의 땅이다. 친환경 개발을 통해 부자의 땅으로 만들겠다.
    셋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엄마가 행복한 고령건설, 일자리 창출, 공단 활성화로 일자리가 넘치는 고령 건설
    넷째, 인구 5만 시대를 달성하겠다. 대도시 인구유입으로 곽촌 고수부지를 활용 대가야관광 고령 랜드마크 조성
    다섯째, 지역경제 살리기를 통한 상가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소상공인이 신바람 나는 고령을 건설하겠다. 꺼져가는 전통시장의 교통문제와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된 상가와 고령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협의회를 활성화 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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