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4 (금)



 

전주이씨덕천군파 생리(송골)종중 단합대회

주간고령 편집부 2019-05-03 (금) 22:35 20일전 144  


호학숭례(好學崇禮), 적덕(積德)
충효(忠孝) 바탕으로 화합 다져

지난달 27일 고령군 개진면 생리에 세거하는 전주이씨덕천군파 생리종중에서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지의 경향각지에서 140여명의 종원들이 모인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이명오 전주이씨대동종약원 고령분원장을 비롯해 노기근 전 고령향교 전교,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개진분원의 전 이석홍, 이장우 회장, 강윤득 현 회장, 박성식 개진 면장, 이윤종 전 개진면 체육회장, 이석채 정종대왕 오왕자 봉성회(의평군파)이사 등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비슬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를 이판술 종중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 및 종원간에 인사,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종중 이사 소개, 숭조돈종 복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범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의 행사를 통해 앞으로 종중의 단합과 우애를 더욱 다지는 계기로 삼자”며, “앞으로도 우리 종원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인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고황제로부터 양위를 받아 2대 왕으로 재위하신 정종대왕(방과)의 15남 중 10남 덕천군을 파조로 두고 있는 후손들이 한양도성과 경기도 김포일원에서 8세(정호)조 때 임진왜란의 혼란을 극복하고 학문을 연마했다.


그 후 후학지도를 위해 달성군 논공면 능전리로 낙향해 약 250여년을 세거하다 외동 17세(석하)조께서 물과 비옥한 농토가 많은 낙동강을 건너 고령 개진 생리(송골)로 이주·정착했다.


‘호학숭례(好學崇禮), 적덕(積德), 충효(忠孝)를 바탕으로 우애(友愛)와 화합(和合)’은 덕천군의 유지다.


제2부는 전문 사회자가 진행하는 종원간에 우의와 친교를 다지는 노래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으로 모두가 즐거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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